[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2일 프리시젼바이오(335810)에 대해 '신제품 장전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프리시젼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프리시젼바이오(335810)에 대해 '3분기 매출 감소,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 북미 임상화학 제품 수출 확대로 2024년 성장동력 마련. 면역진단 신제품은 장기적인 유망주. 장기적으로는 면역진단 사업부문에서 현재 개발 중인 혈액기반 뇌졸중 POCT(현장진단의료기기)를 주목. 뇌졸중 중에서도 허혈성 뇌졸중을 타겟으로 하며 국내에선 뇌졸중 환자 중 약 80%가 허혈성 진단을 받음. 신속한 진단이 중요한 질환 특성상 병원 이송 전 현장에서 진단을 가능케 하는 해당 장비에 대한 수요는 높을 것으로 예상. 현재 제품 개발은 완료되었고 인허가를 위한 임상이 남았음. 높은 수요와 달리 현재 시장에 뇌졸중 진단 혈액검사 방법이 없으며 고가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면역진단 사업부문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프리시젼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프리시젼바이오(335810)에 대해 '3분기 매출 감소,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 북미 임상화학 제품 수출 확대로 2024년 성장동력 마련. 면역진단 신제품은 장기적인 유망주. 장기적으로는 면역진단 사업부문에서 현재 개발 중인 혈액기반 뇌졸중 POCT(현장진단의료기기)를 주목. 뇌졸중 중에서도 허혈성 뇌졸중을 타겟으로 하며 국내에선 뇌졸중 환자 중 약 80%가 허혈성 진단을 받음. 신속한 진단이 중요한 질환 특성상 병원 이송 전 현장에서 진단을 가능케 하는 해당 장비에 대한 수요는 높을 것으로 예상. 현재 제품 개발은 완료되었고 인허가를 위한 임상이 남았음. 높은 수요와 달리 현재 시장에 뇌졸중 진단 혈액검사 방법이 없으며 고가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면역진단 사업부문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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