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장미란 차관 "K컬처·지역 기반 관광 활성화…관광 대국 도약 전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이 2024년 외래 관광객 2000만 명, 외래 관광객 지방 방문 55%, 관광 수출 245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미란 차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된 제8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사전 브리핑을 통해 "올해 4년 만에 1000만 관광객 달성이 기대되는 등 관광시장이 회복되고 있다. 내년엔 관광 수출 혁신을 위한 3플러스 전략을 마련해 관광 대국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8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주요 내용은 ▲K-컬처 연계 관광수출 플러스 ▲지역(로컬) 콘텐츠로 지역관광 플러스 ▲융합·고부가화 산업혁신 플러스의 전략으로 내년 2000만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수입 245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가 담겼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사진=뉴스핌DB]

◆ ETA 수수료 면제 확대·사후면제 한도 상향 등 전 분야 관광 활성화 유도

이날 장 차관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단체전자비자(ETA) 수수료 면제확대, 사후면세 즉시환급 한도 상향, 교통예약서비스 및 간편결제 확대 등 편의 개선하겠다. 또 해외 25개도시 'K-관광 로드쇼' 개최 등 한국관광 집중 홍보, 코리아뷰티페스티벌·케이팝 콘서트 등 대형행사 개최 및 연계상품 개발할 것"이라고 K-컬처 연계 관광수출 플러스 전략을 설명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또 2024~2033년간 부산·광주·울산·경남·전남에 약 3조원 투입, 문화·해양·휴양 등 권역별 관광기반시설 확충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추진, K-미식벨트, 지역대표축제, 체류관광 등 육성, '지역관광전략회의' 신설 및 '권역별 지역관광협의체' 운영으로 중앙-지방 소통·협력 및 지역관광 거버넌스 강화 등의 지역(로컬) 콘텐츠로 지역관광 플러스 방안도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융합·고부가화 산업혁신 플러스 전략을 위해선 "의료관광 비자 완화, 한국대표 치유관광지 선정, 쇼핑몰·공연장·워터파크 등 갖춘 영종도 복합리조트 신규 개장 및 패키지 상품 개발하겠다. 치료목적이 인정되는 경우 장기의료관광(G-1-10) 비자 체류기간을 상향(1년→2년)하고 호텔·콘도업에 고용허가제(E-9) 신규적용 추진, 여행업에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확대로 관광산업 인력난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저가덤핑·바가지요금 근절 위한 국민참여형 합동점검단 운영, 불공정거래 피해사례 접수·지원 등을 위한 '공정상생센터' 설치 등을 통해 "공정하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여행업계에 불공정 거래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법률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알렸다.

◆ 문체부 "비자 발급 법무부와 협의·논의 중…2000만 달성 정책의지 확고"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과 용호성 관광산업정책관은 새롭게 시행되는 관광 활성화 대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기존에 없던 서비스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E7, E9 비자 확대에 관해 용호성 정책관은 "호텔업, 콘도 업계에서는 코로나 이후에 굉장히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면서 "대안 중에 하나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비자를 발급해 고용을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자 발급, 확대는 법무부 등 다양한 정부 부처와 적용 범위, 기간 등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 용 정책관은 "정부 내 협의는 거의 완료가 된 상황인데 관련돼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호텔업계, 노동조합 분야 등 현장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제안됐던 외국인들의 K-컬처 연수 비자에 관련한 질문에 박종택 국장은 "지금 법무부에서 논의 중에 있고 좀 예를 들면 비자의 기간이라든가 아니면 비자 종류 부분에 대해 계속 논의 중이다. 해당 정책이 취소되거나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내년도 상반기 정도 시행으로 다시 말씀드릴 수밖에 없겠다. 비자 관련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비자를 어느 정도 다양화할 것인가 맞춤형으로 맞추기 위해서 좀 늦어지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사진=뉴스핌DB]

장미란 차관은 이번 회의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으로 "한국 방문 해를 계기로 관광 시장 회복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서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과 여행 편의 개선과 또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단체 전자 비자 수수료 면제를 동남아 3대 비자 수요국으로 확대하고 즉시 환급 사회 면세 한도도 2배 상향, 인력난 완화 위해 E9 비자 발급 확대, E7 비자 요건 완화 등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또 "강원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등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스포츠 대회를 계기로 현재 현지 투어를 진행하면서 체험 관람용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대회 전이나 중에도 관광기자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팸투어를 진행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 방문 외국인의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등 비자 발급의 간소화와 관련해 최근 태국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응하는 법무부의 입장과 정책이 엇박자를 이룬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종택 국장은 "입국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저희가 법무부랑 ETA 발급 확대를 협의하고 있고 태국같은 경우엔 법무부 입장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계속 관계 부처와 논의 중이다"라면서도 "다만 이제 기존의 전자비자 발급 국가는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향을 법무부랑 협의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연간 대형 한류 이벤트 개최와 관련해서도 박종택 국장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다라고 아직 발표할 단계는 아니지만은 외국에서 케이콘이나 마마 같은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한 3~4만여 명씩 외국인들이 직접 한류 콘서트와 또 콘텐츠 박람회를 연계한 성공적인 사례가 있다"면서 "직접 국내에서 개최를 해서 이분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인하고자 하는 것이고 지금 단계에선 한류 관련 빅 이벤트를 내년 하반기 내에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관광 수지 적자와 관련한 질문에 박종택 국장은 "올해도 거의 지금 한 80억 달러 정도 적자인데 그 부분은 잘 인식하고 있다. 2000만 관광객 유치라는 숫자를 내세울 것이 아니라 관광수지 대책을 말씀하시는 것도 공감하고 있다. 이런 수치를 통해서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을 육성해서 이 관광수지 적자 문제도 좀 해결해 보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0만명이 가능하겠냐는 말씀에 대해선 아시아 태평양 관광국의 통계를 보더라도 내년도에 한국 관광이 2019년 정도 완전히 회복된다는 전망도 있다"면서 "2019년도 이익 목표치를 좀 뛰어넘어서 내년도에 더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했고 문체부의 정책적 의지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사진
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