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지속가능한 유기농 생태마을 나주·영암 2곳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생태환경이 살아 숨 쉬고 지역 특색이 있는 마을의 유기농업과 마을 자원을 연계한 소득 창출 및 성공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나주와 영암 2개소를 유기농 생태마을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선정 마을은 나주 노안면 계량마을과 영암 덕진면 송내외마을이다. 

마을당 5억 원씩 총사업비 10억 원을 마을 소득사업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 시설·장비 등에 지원한다.

유기농 생태마을- 영암군 송내외마을 [사진=전라남도] 2023.12.06 ej7648@newspim.com

유기농 생태마을 선정은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친환경농업 실천 현황, 사업계획의 적합성, 실현가능성 및 의지 등을 종합평가해 이뤄진다.

나주 노안면 '계량마을'은 115년 역사의 노안 성당이 마을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벼, 고추, 배추, 유기농 배 등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는 마을로 주민 대부분이 천주교 신자이고 가톨릭농민회와 연계해 친환경농산물을 천주교광주대교구, 전국 성당 등으로 판매하고 있다.

마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식재료로 가공할 가공·유통시설, 저온저장고 등을 구축해 김치와 생산 원물로 가공식품을 만들고, 찹쌀 화전만들기, 전통주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태마을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 잠재력이 큰 마을이다.

영암 덕진면 '송내외마을'은 친환경 인증 농가가 20호다. 유기농 인증면적 30ha에서 친환경 우렁이농법으로 벼와 찰벼를 생산하는 마을로 20년간 유기농업을 지속해 미꾸라지, 두루미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유기농 쌀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 과정부터 공동 농작업 및 공동 출하를 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벼 육묘장, 농산물 보관창고, 건조시설 등 생산·가공시설을 갖춰 생산비 절감은 물론 품종 단일화로 계약재배를 통해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옥 숙박인 용두레 도농교류센터와 연계해 텃밭 가꾸기, 라벤더 수확 및 음악회 등 소비자 초청 체험 활동으로 생태마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지정요건을 갖춘 마을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 선도마을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유기농 생태마을을 매년 지정·육성하고 있다.

11월 현재까지 57개 마을을 지정했고, 2026년까지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단순히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이 아닌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도농공동체 실현을 통한 특색있는 전남형 유기농 생태마을을 육성하겠다"며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생산 기반 확충과 도농 교류, 체험·관광을 연계해 농촌의 미래를 찾고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