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다비오,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후변화 대응 기술·Green AI 인재양성 위한 산학협력 계획 발표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난 1일, 공간정보 전문 AI 기술기업 다비오(Dabeeo)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에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AI 혁신 기술과 미래 인재 육성 계획을 공유했다. 

[사진설명] 지난 1일 UNFCCC COP28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 참석한 다비오 박주흠 대표가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환경부 주관으로 국민대학교와 한스자이델재단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기후인재 양성'이란 주제의  컨퍼런스에 초청된 다비오는 기후변화 대응 혁신 기술 육성에 대한 산업계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으며, 세션에 참석해 그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 발표를 통해 다비오는 위성 산업의 전망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필수적인 AI 핵심 기술들을 소개하고, 세계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다비오는 산업통상자원부 ATC 사업에 선정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한서대학교 등의 교육기관들과 협업 하는 등 창립 이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는 다비오가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의 기술적 역량을 단기간 심화시키는 모멘텀 역할을 했다. 

다비오는 향후 예정된 국내 대학들과의 협력 강화 계획도 발표했다. 고려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및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기후변화 문제와 탄소 저감을 위한 기술 육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다비오가 보유한 위성 이미지 기반 지상 객체 탐지 AI 서비스 어스아이(EARTHEYE)의 고도화를 바탕으로, 광범위한 산림 지역을 빠르고 정밀하게 분석해 내는 digital MRV(Monitoring, Reporting and Verification)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탄소흡수원 및 탄소배출권 산업과의 연계 강화, 정보교류, 연구 및 기술사업화 촉진,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비오 박주흠 대표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현재의 기술 혁신 못지 않게 미래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려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운영책임자 손요한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이어지는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산림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산림 전문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우리 대학원과 다비오의 이번 협력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향후 다비오와 진행할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 단장 강윤희 교수는 "디지털 소양을 갖춘 기후 인재 양성을 통해 다비오와 함께 미래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