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중동 아시아를 순방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디노믹스 그룹을 방문, 압둘라지즈 알 파하드 부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이 만드는 직주일체 꿈의도시 '솔라시도'에 디노믹스 컨소시업 자본투자 요청 및 스마트팜을 비롯한 첨단 농산업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전남기업의 사우디 첨단도시 건설 참여를 제안했다. [사진=전남도] 2023.12.04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