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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인요한 '공관위원장' 요구 즉각 거부…"그 목표로 활동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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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원장 목표로 활동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서울=뉴스핌] 송기욱 김가희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공천관리위원장 추천 요구에 대해 "인 위원장이 공관위원장이 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활동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30일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혁신위가 당의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좋은 대안을 제시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대표실에서 당대표와 중진들의 용퇴론을 놓고 벌어진 갈등설을 풀기 위해 만나고 있다. 2023.11.17 leehs@newspim.com

그는 "국회 상황이 매우 엄중한데 공관위원장 자리를 가지고 논란을 벌이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고 일축했다.

김 대표는 이후 진행된 본회의 도중 취재진과 만나 공관위원장 후보에 대해 "차츰 때가 되면 말씀드리겠다"며 "일이라는 것이 순서와 절차가 있고 시간과 때, 장소와 여건을 맞춰야 하는데 지금 국회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긴박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시점에서 공관위원장을 누구를 하자 하지말자는 것이 논의할 형편이 되겠나"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혁신위 회의 직후 "이번 총선에 서대문 지역구를 비롯한 일체의 선출직 출마를 포기하겠다. 혁신위에 전권을 주신다고 공언하셨던 말씀이 허언이 아니면 저를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추천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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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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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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