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7일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성장과 배당'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2024년 지배순이익은 2.9조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할 전망. 은행 NIM은 1.71%로 전년대비 8bp 하락할 전망. 2024년 은행 연결 기준 대손율은 0.68%로 전년대비 1bp 하락할 전망. 중립의견을 유지. NIM과 자산건전성 측면 에서 타행 대비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부분을 감안. 다만 정부와 민간 모두 상생금융이라는 틀 속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 건전성 연착륙은 가능할 전망. 향후 주목할 부분은 배당 확대. 2022년에는 배당성 향이 별도 31.2%, 연결 기준 27.6%로 자사주 매입/소각이 없는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음. 다만 2023년 이후부터는 정부를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고려할 때 배당성향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2024년 배당성향은 별도 기준 32.8%, 연결 기준 29.2%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2024년 지배순이익은 2.9조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할 전망. 은행 NIM은 1.71%로 전년대비 8bp 하락할 전망. 2024년 은행 연결 기준 대손율은 0.68%로 전년대비 1bp 하락할 전망. 중립의견을 유지. NIM과 자산건전성 측면 에서 타행 대비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부분을 감안. 다만 정부와 민간 모두 상생금융이라는 틀 속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 건전성 연착륙은 가능할 전망. 향후 주목할 부분은 배당 확대. 2022년에는 배당성 향이 별도 31.2%, 연결 기준 27.6%로 자사주 매입/소각이 없는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음. 다만 2023년 이후부터는 정부를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고려할 때 배당성향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2024년 배당성향은 별도 기준 32.8%, 연결 기준 29.2%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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