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DB생명은 김영만 DB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범국민 마약 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 기관이 추진 캠페인이다.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김영만 대표는 김용태 한국대리점협회 회장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윤해진 NH농협생명 사장을 추천했다.
김 대표는 "최근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는 마약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동참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층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DB생명도 많은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김영만 DB생명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DB생명] 2023.11.24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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