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2일 국회 의정관에서 '지방소멸위기, 실천적 방향과 대안'이란 주제로 열린 국회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전남도, 경북도, 국회입법조사처, 전남경북교육청과 공동으로 개최된 이날 세미나는 김영록 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진표 국회의장, 이광재 사무총장, 김교흥 행정안전위원장, 박상철 입법조사처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한동훈 법무부장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김대중 전남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전남도] 2023.11.23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