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 '2023 퍼시픽게임' 계기 한·태평양도서국 교류 협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 19. 전병극 제1차관, 솔로몬제도에서 열린 '2023 퍼시픽게임' 개막식 참석
솔로몬제도, 호주, 파푸아뉴기니, 바누아투 등 태평양도서국 정부 주요 인사 만나 문화·체육 분야 교류 확대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은 19일, 솔로몬제도 호니아라의 국립스타디움(Natio nal Sports Stadium)에서 열린 '2023 퍼시픽게임(2023 Pacific Games)' 개막식에 참석해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태평양도서국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태평양도서국 정부 고위급 인사들에게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2023 퍼시픽게임'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4년마다 열리는 종합 국제스포츠대회다. 이번 방문은 솔로몬제도 측의 개막식 공식 초청에 응하여 이루어졌으며, 이는 지난 7월 윤상직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의 특사 방문에 이어 이루어진 한국 정부 고위급 방문으로, 한-태평양도서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은 11월 19일, 솔로몬제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3 퍼시픽게임' 사전리셉션에서 태평양도서국 주요 인사들을 만나 문화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호주 데이비드 헐리 총독, 전병극 차관, 파푸아뉴기니 제임스 마라페 총리, 솔로몬제도 머내시 소가바레 총리)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3.11.21 jyyang@newspim.com

한국-태평양도서국 간 문화·스포츠 교류 활성화 논의

전병극 차관은 개막식에 앞서 19일, 아쿠아틱센터(National Aquatic Center)에서 열린 사전리셉션에서 호주 데이비드 헐리(David Hurley) 총독, 파푸아뉴기니 제임스 마라페(James Marape) 총리, 솔로몬제도 머내시 소가바레(Manasseh Sogavare) 총리, 팔라우 수랑겔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대통령, 사모아 투알라 포니파시오(Tuala Tevaga Iosefo Ponifasio) 부총리 등 태평양도서국 주요 인사들을 만나 문화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대회 참가 24개국 대표단과 대회 주요 공여국 대표들과 함께 2023 퍼시픽게임 공식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솔로몬제도 머내시 소가바레 총리는 개회사에서 한국 등 대회 준비과정에서의 주요 공여국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대회 성공 개최는 솔로몬제도의 미래세대에게 큰 유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은 솔로몬제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3 퍼시픽게임 사전리셉션에서 파푸아뉴기니 제임스 마라페 총리를 만나 문화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3.11.21 jyyang@newspim.com

바누아투와 체육 협력 논의·솔로몬제도 외교부 한국 수송 수단 지원에 사의

이어 전병극 차관은 20일, 바누아투 청소년스포츠개발부 러슬 타마타(Russell Tamata) 차관을 만나 양국 스포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타마타 차관은 "바누아투는 스포츠가 국가 정책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장기적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중점 종목인 탁구와 신흥 종목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국과 협력해 나가고 싶다"라고 제안했다.

전 차관은 "한국이 탁구 종목에 가진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태권도와 관련된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은 11월 20일, 헤리티지 파크 호텔 회의실에서 바누아투 청소년스포츠개발부 러슬 타마타 차관을 만나 양국 스포츠 분야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3.11.21 jyyang@newspim.com

전 차관은 솔로몬제도 외교부 청사에서 솔로몬제도 외교부 제레마이어 마넬레(Jeremiah Manele) 장관도 만나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 차관은 "솔로몬제도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으로 어젯밤 환상적인 개막식이 열렸다"라며, "참여한 태평양도서국 24개국의 열망과 열정을 바탕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넬레 장관은 "한국 정부가 대회를 위해 수송 수단을 지원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 한국 정부 대표단의 개막식 참석은 큰 영광이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한국은 경제, 정보기술(IT), 질병 관리 등의 역량이 뛰어난 강국으로 솔로몬제도의 중요한 미래 파트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