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NH농협은행은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플랜트란스 성수플래그쉽에서 디지털 금융생활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컨셉으로 'NH올원뱅크 신선놀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NH농협은행] |
'NH올원뱅크 신선놀음 팝업스토어'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NH올원뱅크의 다양한 금융과 생활서비스를 놀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리네농장·공동구매·핫딜·플라워 등 NH올원뱅크의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체험하면 2024년 올원프렌즈 달력, 올리 캐릭터 컵과 솜사탕 등이 포함된 '신선놀음 스페셜'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NH올원뱅크 가입 고객 대상으로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장 내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 15, 슈프림 바시티 자켓 등 MZ세대에게 인기있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NH올원뱅크의 10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하여 MZ세대가 많이 찾는 성수동에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올원뱅크가 고객님께 사랑받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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