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일정 고려, 차주 구체적 지원안 논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상생금융 시즌2 논의를 위한 금융당국과 금융지주간의 회동이 20일로 연기됐다.
금융당국은 당초 16일로 예정됐던 금융지주와의 회동을 20일로 연기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민금융 지원방안 등을 담은 상생금융 후속지원방안도 다음주 이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금융위원회. [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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