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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스핌 '지방소생지수' 개발...'2023 대한민국 지방소생 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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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학회·서울대 행정대학원과 공동으로 지수 개발·대상 제정
지자체 생존역량 측정해 우수 지자체 시상...5개부문 9곳 단체장 수상
이달 21일 금산군 다락원서 제1회 대상 시상식 및 제2회 포럼 개최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행하고 있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생존역량이 뛰어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소생 대상'을 제정,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뉴스핌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자체들의 생존전략을 객관적이고 다양하게 측정하기 위해 한국지방자치학회 및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공동으로 '지방소생지수'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서울=뉴스핌 ] 지방소멸지수 분석 대상 지역 2023.11.14 chobiz@newspim.com

이 지수는 전국의 기초단체 중 수도권과 인구 50만명 이상 시지역을 제외한 141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3~4년간 자료를 토대로 ▲인구증감과 함께 ▲지역경제역량 ▲지역활력역량 ▲지역교육혁신역량 ▲지역성장역량 등을 분석할 수 있는 36개 지표를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발표된 지방소멸 관련 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인구관련 8개 지표를 가지고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선정하는 등 특정분야의 지표만을 제한적으로 활용해 만든 것이어서 지방 소멸 실태를 제대로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뉴스핌 등 3개 기관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지방소생지수를 기반으로 지역을 '소멸'에서 '소생'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단체장에게 '대한민국 지방소생 대상'을 제정,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처음 제정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소생 대상'을 받는 지자체는 모두 5개부문 9곳 시장·군수 입니다.

[서울=뉴스핌] 지방소생 대상 수상자. (상단 왼쪽부터 가나다 순) 강진원 강진군수, 김동일 보령시장, 박범인 금산군수, 박일호 밀양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이병노 담양군수, 최경식 남원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하승철 하동군수. 2023.11.14 chobiz@newspim.com

부문별 수상 대상자는 ▲'대한민국 지역경제역량 대상'에는 최근 4년간 12개 지표의 집중도지수 연평균 증가율이 탁월한 영월군의 최명서 군수 ▲'대한민국 지역활력역량 대상'에는 최근 3년간 15개 지표의 집중도지수 연평균 증가율이 뛰어난 밀양시의 박일호 시장과 담양군의 이병노 군수가 선정됐습니다.

또 ▲'대한민국 지역교육혁신역량 대상'은 최근 4년간 9개 지표의 집중도지수 연평균 증가율이 돋보인 보령시의 김동일 시장과 하동군의 하승철 군수 ▲'대한민국 지역성장역량 대상'은 인구정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지역활력, 지역교육혁신 역량 지표가 매년 증가한 남원시의 최경식 시장과 금산군의 박범인 군수가 수상합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살기좋은지역 대상'은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주거환경 및 교육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있다고 판단된 강진군의 강진원 군수와 진천군의 송기섭 군수에 돌아갔습니다.

뉴스핌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충남 금산군의 종합문화공간인 다락원내 청솔회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지역소생 대상' 시상식과 함께 수상 단체장들에게 지방소생 전략을 들어보는 '제2회 지방소멸대응전략포럼'을 개최합니다.

[서울=뉴스핌] 지방소생지수 분석 흐름도 2023.11.14 chobiz@newspim.com

뉴스핌은 지난 6월 국회에서 국회의원과 정부, 지자체, 학계와 함께 '지방소멸대응전략포럼'을 출범시켜 창립포럼을 한 데 이어 지방소멸 문제를 전문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종합포털 '헬로로컬(https://hellolocal.newspim.com)'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방소멸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레터와 기획 시리즈 등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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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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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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