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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고진영, 아니카 드리븐 1R 공동 2위... 시즌 3승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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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유력 유해란 공동 17위에
3연패 노리는 코르다 공동 31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고진영이 보기없이 7타를 줄이는 맹타로 첫날 리더보드 상단에 올랐다. 최종전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을 앞두고 시즌 3승이자 통산 16승 기회를 잡았다.

고진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첫날 버디만 7개 골라내 7언더파 63타로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등 3명과 공동 2위에 올랐다.

10일 열린 LPGA 투어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첫날 공동 2위에 오른 고진영. [사진 = LPGA]

8언더파 62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오른 캐나다의 브룩 핸더슨과 불과 1타 차이다. 핸더슨은 올시즌 개막전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투어 통산 13번째 트로피을 안았고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선 준우승을 기록했다.

1번홀에서 출발한 고진영은 파행진을 거듭하다 7번홀~13번홀에서 버디 6개를 잡아 공동 선두까지 올라갔다. 이후 17번홀에서 버디를 보탰다. 고진영은 이날 14개 페어웨이 히트로 안착률 100%, 그린 적중은 15개, 퍼트수는 26개로 모든 샷이 날카로웠다. 세계 4위 고진영은 올시즌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과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2승을 거뒀다.

10일 열린 LPGA 투어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첫날 공동 31위에 자리한 넬리 코르다. [사진 = LPGA]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넬리 코르다(미국)는 전반 보기 1개를 범하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후반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3언더파 67타로 공동 31위에 올랐다. 플로리다 출신으로 이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인 코르다가 3연패에 성공하면 박인비가 2013∼2015년 여자 PGA 챔피언십 3연패 이후 8년 만이다.

신인왕 확정을 눈앞에 둔 유해란은 전반에 5타를 줄이고 후반 1타를 잃어 4언더파 66타로 전인지와 함께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1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신인왕을 확정한다. 이정은6와 주수빈은 2언더파 공동 46위, 양희영과 이미향은 1언더파 공동 62위를 기록했다. 지은희와 장효준은 1오버파 공동 92위에 그쳤고 최혜진과 안나린은 2오버파 공동 101위로 부진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안니카 소렌스탐이 주최자로 나서 치러진다. LPGA 투어가 선수 이름을 대회명으로 삼은 것은 2017년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대회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총상금은 325만 달러(42억5652만원)로 메이저 챔피언십을 제외하면 일반 대회 중 가장 크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상위 10위 중 9명을 포함해 120명이 출전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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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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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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