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9일 엠로(058970)에 대해 'K-SaaS의 저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엠로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엠로(058970)에 대해 '해외 진출하는 K-SaaS 기업. 국내 1위의 공급망 관리 SW 업체. 조달구매, 개발구매 및 협력사 통합 관리 등 SRM 전 부문에 대한 IT 솔루션을 제공. 업무 소요 시간 및 구매 비용의 절감, 구매 정보의 자산화를 가능하게 함. 1) 높은 해외 성공 가능성, 2) SCM 솔루션 시장 확대. 2024년 매출액 741억원(+20% YoY) 전망. 3사의 공동 개발 중인 솔루션의 매출 추정치는 미반영. 내년도 추정치 상향이 충분히 가능. 국내 최대 기업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성공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Q23 매출액 165억원(+7% YoY), 영업이익 13억원(-40% YoY)를 기록. 영업이익 하락은 글로벌 진출 플랫폼 투자 영향. 2023년 매출 비중은 시스템 구축 55%,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15%, 기술지원 19%, 클라우드 사용료 10%가 예상. 2024년 매출액 741억원(+20% YoY), 영업이익 95억원(+17% YoY)으로 전망. 고객사 및 프로젝트 수주 증가가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엠로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엠로(058970)에 대해 '해외 진출하는 K-SaaS 기업. 국내 1위의 공급망 관리 SW 업체. 조달구매, 개발구매 및 협력사 통합 관리 등 SRM 전 부문에 대한 IT 솔루션을 제공. 업무 소요 시간 및 구매 비용의 절감, 구매 정보의 자산화를 가능하게 함. 1) 높은 해외 성공 가능성, 2) SCM 솔루션 시장 확대. 2024년 매출액 741억원(+20% YoY) 전망. 3사의 공동 개발 중인 솔루션의 매출 추정치는 미반영. 내년도 추정치 상향이 충분히 가능. 국내 최대 기업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성공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Q23 매출액 165억원(+7% YoY), 영업이익 13억원(-40% YoY)를 기록. 영업이익 하락은 글로벌 진출 플랫폼 투자 영향. 2023년 매출 비중은 시스템 구축 55%,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15%, 기술지원 19%, 클라우드 사용료 10%가 예상. 2024년 매출액 741억원(+20% YoY), 영업이익 95억원(+17% YoY)으로 전망. 고객사 및 프로젝트 수주 증가가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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