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이 8일 일본 외무성 이이쿠라 공관에서 세션 토의 시작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임스 클레벌리 영국 외무부 장관,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부 장관,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장관,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교부 장관. 2023.11.08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