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ABL생명은 지난 2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한빛맹아원에서 ABL생명 아너스클럽, 재무설계사(FC)실 임직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
ABL생명은 매년 회사 핵심 목표와 가치를 달성한 최우수 FC를 선정해 '아너스클럽 멤버스' 자격을 부여한다. FC실은 전통 설계사 조직을 운영·관리하는 ABL생명의 주력 영업채널이다. ABL생명은 이날 김장김치 400㎏를 담아 한빛맹아원에 전달했다.
윤문도 ABL생명 FC실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윤문도 ABL생명 FC실장(중앙)을 비롯한 아너스클럽 멤버들이 한빛맹아원에서 열린 2023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2023.11.03 ace@newspim.com |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