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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태국 현지 맞춤형 개인 유전자검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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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랩지노믹스는 태국 지노믹랩(GenomicLab)과 개인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향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노믹랩은 유전자 분석기술 기반의 건강식품 및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랩지노믹스는 개인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노믹랩은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에 개인형 맞춤 제품을 판매한다. 양사는 태국 내 헬스케어 관련 TV 프로그램, 코스메틱 잡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왼쪽부터) 폰와니트 샤론푸타쿤 지노믹랩 대표, 김정주 랩지노믹스 대표.[사진=랩지노믹스]

앞서 랩지노믹스는 지난 6월 지노믹랩과 태국 사업을 위한 시범 공급 운영 테스트를 진행했다. 개인 유전자검사 결과를 태국어로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며 현지에서 큰 호응을 끌었고, 시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폰와니트 샤론푸타쿤(Ponwanit Charoenputtakun) 지노믹랩 대표이사는 "랩지노믹스 연구소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유전자 분석 기업으로 꼽히는 이유를 알게 됐다"며 "랩지노믹스의 DTC(소비자 직접시행) 검사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 있는 개인 맞춤형 푸드 및 코스메틱 추천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태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정주 랩지노믹스 대표이사는 "랩지노믹스의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 기반 DTC 기술력과 지노믹랩의 방대한 유통 채널이 결합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현지 맞춤형 개인 유전자검사 서비스 시범 운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한만큼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태국 시장조사기관 크롱타이 컴파스(KrungThai Compass)에 따르면 전세계 개인 맞춤형 식품시장 규모는 연평균 12%의 성장을 보이며 오는 2025년 약 968억 200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태국 시장은 연평균 14.2%가 성장해 2025년 약 546억 3,000만바트(약 2.7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대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진행 중인 개인 유전체 사업에도 빠르게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며 "올해 5월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제노스케이프와 진출한 동남아 진단 시장에서도 24년초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최근 태국 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제품의 영양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식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푸드테크(FoodTech), 헬스테크 (HealthTech) 분야도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식품 산업의 주요 트렌드인 '개인 맞춤형 식품(Personalized Food)'에 대한 관심도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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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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