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0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동트기 전이 가장 춥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1.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MARIPOSA 임상 성공: 레이저티닙/아마반타맵 병용요법의 임상적 유효성, 부작용 등을 감안할 때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 타그리소 대비 mPFS 7개월 연장, Extracranial PFS는 9개월 연장. 용요법 약가가 높아 시장 점유율에 대한 불확실성 부각: 국내 레이저티닙 단독 판매 추이, 글로벌 단독 출시 일정, 병용요법 글로벌 약가가 중요, 글로벌 임상 총책임자(PI)는 mOS 최종 결과가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병용요법 1차 치료제로 연내 FDA 신약 승인 신청 예정, 2024년 말 글로벌 출시 예상. 2024년 상반기 국내 1차 치료제 시장 진입, 2024년 말 글로벌 시장 판매 시작 시 500억원을 상회하는 수익 유입. 높은 시장성: EGFR-TKI가 처방되는 비소세포치료제 시장은 2022년 말 7조원 -> 2030년 13조원으로 확대 예상. 시장 점유율: 타그리소는 1차 치료제 진입 2년 차인 2020년 80% 점유 -> 2개의 3세대 치료제가 시장 양분할 것. 레이저티닙 출시 3년차 2027년 글로벌 예상 시장 점유율 30%: 예상 판매액 2.2조원, 판매 예상 영업이익(유한양행 귀속분) 3,380억원 예상. 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제약업종 Top pick'라고 분석했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0원 -> 150,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진투자증권 권해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3년 10월 17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8일 8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0,750원, 유진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0,750원 대비 65.3% 높으며, 유진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15,000원 보다도 30.4% 높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유한양행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0,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6,571원 대비 18.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MARIPOSA 임상 성공: 레이저티닙/아마반타맵 병용요법의 임상적 유효성, 부작용 등을 감안할 때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 타그리소 대비 mPFS 7개월 연장, Extracranial PFS는 9개월 연장. 용요법 약가가 높아 시장 점유율에 대한 불확실성 부각: 국내 레이저티닙 단독 판매 추이, 글로벌 단독 출시 일정, 병용요법 글로벌 약가가 중요, 글로벌 임상 총책임자(PI)는 mOS 최종 결과가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병용요법 1차 치료제로 연내 FDA 신약 승인 신청 예정, 2024년 말 글로벌 출시 예상. 2024년 상반기 국내 1차 치료제 시장 진입, 2024년 말 글로벌 시장 판매 시작 시 500억원을 상회하는 수익 유입. 높은 시장성: EGFR-TKI가 처방되는 비소세포치료제 시장은 2022년 말 7조원 -> 2030년 13조원으로 확대 예상. 시장 점유율: 타그리소는 1차 치료제 진입 2년 차인 2020년 80% 점유 -> 2개의 3세대 치료제가 시장 양분할 것. 레이저티닙 출시 3년차 2027년 글로벌 예상 시장 점유율 30%: 예상 판매액 2.2조원, 판매 예상 영업이익(유한양행 귀속분) 3,380억원 예상. 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제약업종 Top pick'라고 분석했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0원 -> 150,000원(0.0%)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진투자증권 권해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3년 10월 17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08일 8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0,750원, 유진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0,750원 대비 65.3% 높으며, 유진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15,000원 보다도 30.4% 높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유한양행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0,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6,571원 대비 18.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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