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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오픈AI'와 협업할 스타트업 모집…미국 본사 방문 기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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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오픈AI, 12월 중 협업 행사 개최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AI와 협력 기회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2월 13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K-스타트업 & 오픈AI 매칭데이' 행사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기부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OpenAI)와의 협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AI 관련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의 방한 당시 이영 중기부 장관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했고, 샘 알트만이 이를 수락함하면서 이번 행사가 추진됐다.

이후 중기부와 오픈AI는 협의를 통해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행사 관련 예선과 본선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국내 행사를 통해 협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한 후, 내년 상반기 미국 행사에서 해당 스타트업과 최종 협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10.31 victory@newspim.com

이번에 진행되는 협업 프로그램은 오픈AI가 개발한 AI 서비스의 API나 플러그인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등을 제안하는 'API 활용 분야'와 AI 반도체, 로봇 등 신산업 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를 제안하는 '협업 분야'로 구분된다.

'API 활용 분야'의 경우 개발자를 비롯한 예비 창업자와 AI 관련 스타트업 모두 참여가 가능한 반면, '협업 분야'는 AI 관련 스타트업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11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다.

중기부는 서면평가를 통해 'API 활용 분야' 20개사(팀)과 '협업 분야' 20개사 등 총 40개사(팀)를 1차로 선발한다.

이후 12월 13일 오픈AI 임원이 참여한 대면평가를 통해 미국 본선 행사에 진출할 'API 활용 분야' 7개사(팀), '협업 분야' 7개사 등 총 14개사(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14개사(팀)는 내년 상반기 미국 오픈AI 본사 방문 기회와 오픈AI 개발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또한 오픈AI가 주관하는 본선 평가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챗GPT의 아버지'라 불리는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K-Startups meet OpenAI'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의 방한을 맞아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영 장관과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3.06.09 choipix16@newspim.com

중기부는 이번 행사에 대한 스타트업의 이해도 및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중기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픈AI 임원이 직접 참여해 자사의 AI 관련 정책, 한국 AI 스타트업과의 협업 희망 분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6월 간담회 이후 많은 노력 끝에 오픈AI와 국내 스타트업간의 협업을 위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중기부는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해 AI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업 기업 발굴을 위한 국내 예선 참가 기업(팀) 모집 공고 세부 내용은 K-스타트업 포털누리집과 중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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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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