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30일 기아(000270)에 대해 '2024년, EV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0.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기아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기아(000270)에 대해 '동사는 11월 중국에서 EV5, 2024년에는 EV3와 EV4를 출시할 예정. EV라인업이 강화되는 측면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성장세가 둔화됨과 동시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EV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 지켜볼 필요 있어. EV 시장에 대한 우려는 동사 뿐만 아니라 글로벌 OEM에게 Valuation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가하는 요인. Target PER을 6.0x에서 5.0x으로 하향하여 목표주가를 14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3Q23(P) 매출액 25.5조원, 영업이익 2.9조원. 영업이익, 당사 추정(2.9조원) 및 Consensus(2.8조원) 부합. 동사는 지난 7월 2023년 연간 가이던스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을 상향 조정했으나 판매대수 가이던스는 320만대로 유지. 당사는 기아 4Q23 및 2023년 판매대수를 각각 80만대, 315만대로 추정하여 연간 판매대수가 가이던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2023 년 영업이익은 가이던스 상단에 해당하는 12조원 수준을, OPM은 11.8%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4Q23는 인센티브 상승 추세가 다소 부담이 될 수 있겠으나 3Q23 발생했던 일회성 품질비용을 감안할 때 영업이익은 전분기비 소폭 증가할 수 있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 기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40,000원 -> 120,000원(-14.3%)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3년 04월 2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 대비 -14.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17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4월 27일 최고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20,000원을 제시하였다.
◆ 기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5,0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5,000원 대비 -4.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10,000원 보다는 9.1%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기아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5,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0,588원 대비 3.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기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아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기아(000270)에 대해 '동사는 11월 중국에서 EV5, 2024년에는 EV3와 EV4를 출시할 예정. EV라인업이 강화되는 측면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성장세가 둔화됨과 동시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EV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 지켜볼 필요 있어. EV 시장에 대한 우려는 동사 뿐만 아니라 글로벌 OEM에게 Valuation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가하는 요인. Target PER을 6.0x에서 5.0x으로 하향하여 목표주가를 14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3Q23(P) 매출액 25.5조원, 영업이익 2.9조원. 영업이익, 당사 추정(2.9조원) 및 Consensus(2.8조원) 부합. 동사는 지난 7월 2023년 연간 가이던스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을 상향 조정했으나 판매대수 가이던스는 320만대로 유지. 당사는 기아 4Q23 및 2023년 판매대수를 각각 80만대, 315만대로 추정하여 연간 판매대수가 가이던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2023 년 영업이익은 가이던스 상단에 해당하는 12조원 수준을, OPM은 11.8%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4Q23는 인센티브 상승 추세가 다소 부담이 될 수 있겠으나 3Q23 발생했던 일회성 품질비용을 감안할 때 영업이익은 전분기비 소폭 증가할 수 있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 기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40,000원 -> 120,000원(-14.3%)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23년 04월 2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 대비 -14.3%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17일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4월 27일 최고 목표가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20,000원을 제시하였다.
◆ 기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5,0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5,000원 대비 -4.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110,000원 보다는 9.1%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기아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5,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0,588원 대비 3.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기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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