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6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자산 가치 회복을 기다리며'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3Q23(P): 매출액 6.3조원, 영업이익 2,280억원. 영업이익, Consensus(2,620억원) 하회. 4Q23, 계절적 성수기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주요 전방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산업의 4Q 생산 및 판매가 전분비기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어 판재류 판매량 역시 동반 증가가 예상. 판재류 대비 상대적으로 계절적 영향을 많이 받는 봉형강류 판매량 또한 전분기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수 있어. 주거용 뿐만 아니라 비주거용 건설 수요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철근 판매가격은 철스크랩 가격 및 전력비 등에 연동되어 스프레드는 유지할 수 있지만 생산 및 판매량이 예년 수준을 밑돌 경우 고정비에 부담 줄 수 있어.'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결국 자산 가치는 수익성으로 증명해야: 동사의 PBR(2023년 예상 BPS 기준)은 0.21x로 철강업종 내에서도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만들어낼 수 있어. 하지만 자산 가치 상승은 수익성으로 증명할수 밖에 없어. 예상보다 더 부진한 봉형강류 업황 등을 고려하여 2024년 영업이익 추정치 등을 하향 조정하며 이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47,000원에서 43,000원으로 조정.'라고 밝혔다.
◆ 현대제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7,000원 -> 43,000원(-8.5%)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3,000원은 2023년 06월 1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 대비 -8.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8일 4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3,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제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6,118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6,118원 대비 -6.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42,000원 보다는 2.4%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제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6,1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071원 대비 2.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3Q23(P): 매출액 6.3조원, 영업이익 2,280억원. 영업이익, Consensus(2,620억원) 하회. 4Q23, 계절적 성수기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주요 전방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산업의 4Q 생산 및 판매가 전분비기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어 판재류 판매량 역시 동반 증가가 예상. 판재류 대비 상대적으로 계절적 영향을 많이 받는 봉형강류 판매량 또한 전분기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수 있어. 주거용 뿐만 아니라 비주거용 건설 수요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철근 판매가격은 철스크랩 가격 및 전력비 등에 연동되어 스프레드는 유지할 수 있지만 생산 및 판매량이 예년 수준을 밑돌 경우 고정비에 부담 줄 수 있어.'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결국 자산 가치는 수익성으로 증명해야: 동사의 PBR(2023년 예상 BPS 기준)은 0.21x로 철강업종 내에서도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만들어낼 수 있어. 하지만 자산 가치 상승은 수익성으로 증명할수 밖에 없어. 예상보다 더 부진한 봉형강류 업황 등을 고려하여 2024년 영업이익 추정치 등을 하향 조정하며 이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47,000원에서 43,000원으로 조정.'라고 밝혔다.
◆ 현대제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7,000원 -> 43,000원(-8.5%)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3,000원은 2023년 06월 1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 대비 -8.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8일 4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3,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제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6,118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6,118원 대비 -6.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42,000원 보다는 2.4%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제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6,1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071원 대비 2.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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