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3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이태원 대신 강남·홍대로… " 핼러윈데이 '풍선 효과' 우려 ▲인요한 혁신위원장 "통합 추진…와이프·아이 빼고 다 바꿔야" ▲"의대 1000명 늘리면 SKY 자연계 절반 의대합격 가능선 진입" ▲카카오뱅크 최대 위기...주담대 비판·김범수 리스크 덮쳐 ▲대통령실 "김승희 자녀 학폭 미리 알았다는 주장 사실 아냐"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