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왼쪽)과 방송인 서민재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태현과 서민재는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소재 서민재의 자택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10.19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0월19일 11:03
최종수정 : 2023년10월19일 11:0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왼쪽)과 방송인 서민재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태현과 서민재는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소재 서민재의 자택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10.1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