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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대덕특구' 50주년 전시회 참여...연구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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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그간 연구개발 성과를 일반에 공개한다.

SK 서린빌딩. [사진=SK]

SK이노베이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대덕특구 50주년 기념 기술사업화 박람회 및 우수성과 전시회'에 '대기업 성과전시'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19일 개막하는 이 전시회는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며, 경제성장에 기여해온 대덕특구의 지난 50년 연구개발 성과를 돌아보고, 공공기술 사업화와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SK이노베이션은 대덕기술원을 마련해 2차전지, 분리막(LiBS), 고품질 윤활기유 등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성장과 Green R&D 성과의 산파 역할을 했다. 국가 과학기술 역량이 모인 대덕의 풍부한 R&D 기반을 바탕으로 고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R&D 중시 경영이 빛을 발했다.

SK이노베이션은 기술개발 성과와 미래 Green R&D 비전을 전시한다. 특히 공정, 촉매, 합성, 분석, 금속 등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축적하고, 고품질 석유제품, 2차전지, LiBS 등이 오늘날 세계적 수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Carbon to Green' 전략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Green 에너지∙소재 분야 성과도 공개한다. 차세대 배터리, 자동차 경량복합소재, 전기차(EV)용 윤활유 기술을 실물과 모형으로 전시하며,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전시로 SK지오센트릭이 건립을 추진 중인 세계 최초 플라스틱 재활용 복합 단지 '울산 ARC'의 청사진을 소개한다. 

울산 ARC에서 구현할 3대 화학적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에 대한 소개와 함께 버려진 플라스틱이 에너지 자원으로 거듭나는 '도시유전' 과정도 볼 수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이 탄소 저감 에너지원으로 꼽는 소형모듈원전(SMR), 수소 및 암모니아 관련 기술전략도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SK이노베이션은 관람객이 보다 Carbon to Green 전략과 관련 기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를 보다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퀴즈 이벤트를 열어 정답을 맞힌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은 "대덕특구 50년은 국가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업들이 체계적 연구개발 경영으로 세계적인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밑거름"이라며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Green 에너지∙소재 연구개발로 대덕특구의 미래 50년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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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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