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커스 자회사 알록이 10월 8일 LA 팝업을 연다.
- 알록은 송 오브 스킨과 함께 오프라인 공략에 나섰다.
-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미국 판매 확대에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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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파커스가 자회사 알록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알록은 내달 8일부터 18일까지 로스앤젤레스(LA)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알록은 자사 홈페이지와 아마존, 틱톡샵, 스타일코리안, 예스스타일, 스타일바나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 '스킨맥스'를 판매 중이다.
이번 LA 팝업스토어는 K-뷰티 전문 플랫폼 '송 오브 스킨(Song of Skin)'과 함께 운영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송 오브 스킨은 뉴욕을 기반으로 한국 뷰티 제품을 선별해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온라인몰과 B2B 홀세일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7월 뉴욕과 LA에서 진행한 런칭 팝업 행사에서 현지 뷰티 전문 인플루언서와 에디터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중심의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해 현지 판매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알록은 오는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아마존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과 현지 유통 파트너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은 K-뷰티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 상반기 K-뷰티 미국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14억5000만달러(약 1945억원)를 기록했으며, 중국(10억1000만달러)을 넘어섰다. 얼타뷰티, 타겟, 세포라, 코스트코 등 미국 주요 유통업체들이 K-뷰티 제품군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박헌우 알록 대표는 "7월 런칭 행사에서 복잡한 루틴을 최소화한 편안함에 대해 큰 호응을 받았다"며 "10월 LA 팝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는 기존 유통 채널을 활용해 실제 매출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