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7일 롯데정밀화학(004000)에 대해 '3Q23 영업이익 382억원(-45%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9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6.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정밀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롯데정밀화학(004000)에 대해 '3Q23 영업이익은 382억원(-45%,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497억원을 하회할 전망. 케미칼(ECH, 가성소다, 암모니아) 영업이익은 93억원(-73%)이 예상. ECH는 가격 약세로 스프레드가 전기대비 10% 하락하며 적자폭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 가성소다는 2분기 가격 하락분(-23%)이 판가에 반영되는 가운데 전기료 상승으로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겠음. 암모니아는 전분기 일회성 이익 소멸로 감익이 예상. 그린소재 영업이익은 303억원(-16%)을 전망. 식의약용의 경우 견조한 시황이 지속되며 감익폭이 제한적이겠으나 산업용은 전방(건설 등) 수요 둔화에 따른 판가 하락과 판매량 감소로 실적 둔화가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 9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3분기 감익은 예견된 부분이며 4분기 ECH, 가성소다 상승에 따른 케미칼 실적 회복과 그린소재의 성장성/수익 성에 초점을 맞춰야 함. 현재 PBR 0.6배(적자 기록한 16년 최저 PBR 수준)인 점을 감안할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다는 판단'라고 밝혔다.
◆ 롯데정밀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0,000원 -> 90,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신한투자증권 이진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2023년 08월 01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8일 8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2월 08일 최저 목표가인 73,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9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정밀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5,455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5,455원 대비 5.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10.0%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정밀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5,45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000원 대비 11.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정밀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밀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롯데정밀화학(004000)에 대해 '3Q23 영업이익은 382억원(-45%,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497억원을 하회할 전망. 케미칼(ECH, 가성소다, 암모니아) 영업이익은 93억원(-73%)이 예상. ECH는 가격 약세로 스프레드가 전기대비 10% 하락하며 적자폭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 가성소다는 2분기 가격 하락분(-23%)이 판가에 반영되는 가운데 전기료 상승으로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겠음. 암모니아는 전분기 일회성 이익 소멸로 감익이 예상. 그린소재 영업이익은 303억원(-16%)을 전망. 식의약용의 경우 견조한 시황이 지속되며 감익폭이 제한적이겠으나 산업용은 전방(건설 등) 수요 둔화에 따른 판가 하락과 판매량 감소로 실적 둔화가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 9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3분기 감익은 예견된 부분이며 4분기 ECH, 가성소다 상승에 따른 케미칼 실적 회복과 그린소재의 성장성/수익 성에 초점을 맞춰야 함. 현재 PBR 0.6배(적자 기록한 16년 최저 PBR 수준)인 점을 감안할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다는 판단'라고 밝혔다.
◆ 롯데정밀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0,000원 -> 90,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신한투자증권 이진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2023년 08월 01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8일 8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2월 08일 최저 목표가인 73,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9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정밀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5,455원, 신한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5,455원 대비 5.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10.0% 낮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정밀화학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5,45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000원 대비 11.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정밀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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