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17일 대신증권(003540)에 대해 '지배주주순이익 +86%YoY 증가와 배당수익률 8% 상회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신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대신증권(003540)에 대해 '3Q23 지배주주순이익 +86.2%yoy(-24.5%qoq)인 541억원 예상. 경기둔화 및 고금리 지속에 따른 금융시장 제반여건 개선이 쉽지 않다는 점과 부동산PF 비중(자기자본 2.8조원 대비 1.6조원) 대형사 대비 높다는 점은 부담. 다만 우려되는 브릿지론 1,000억원에 불과하고, 해외부문도 상대적으로 업황이 양호한 일본 비중 30% 감안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 제한적으로 판단. 자회사로부터 4,800억원 배당과 본사사옥 매각 등을 통해 3조원의 별도 자기 자본 확보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획득에 따른 추가 이익창출 가능성 긍정적. 2023년(E) 지배주주순이익 +76.6%yoy 회복 예상과 8% 상회의 높은 배당수익률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그럼에도 PBR 및 PER 각각 0.4배 및 4.8배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8,000원(2024년 BPS 대비 0.4배) 신규 제시함'라고 밝혔다.
◆ 대신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8,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BN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8,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신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대신증권(003540)에 대해 '3Q23 지배주주순이익 +86.2%yoy(-24.5%qoq)인 541억원 예상. 경기둔화 및 고금리 지속에 따른 금융시장 제반여건 개선이 쉽지 않다는 점과 부동산PF 비중(자기자본 2.8조원 대비 1.6조원) 대형사 대비 높다는 점은 부담. 다만 우려되는 브릿지론 1,000억원에 불과하고, 해외부문도 상대적으로 업황이 양호한 일본 비중 30% 감안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 제한적으로 판단. 자회사로부터 4,800억원 배당과 본사사옥 매각 등을 통해 3조원의 별도 자기 자본 확보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획득에 따른 추가 이익창출 가능성 긍정적. 2023년(E) 지배주주순이익 +76.6%yoy 회복 예상과 8% 상회의 높은 배당수익률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그럼에도 PBR 및 PER 각각 0.4배 및 4.8배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8,000원(2024년 BPS 대비 0.4배) 신규 제시함'라고 밝혔다.
◆ 대신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8,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BN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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