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1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3Q23 Preview: 2024~25년 영업이익 추정치 11% 상향'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GS리테일(007070)에 대해 '3Q23 연결 매출액은 3조 1,413억원 (+7% YoY), 영업이익은 1,183억원 (+28% YoY)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부합, 영업이익은 4% 상회 추정). 2024년 및 2025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1% 상향. 이커머스 사업 전략을 전면 수정하면서 (‘프레시몰’ 사업 종료), 2024년부터 관련 비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KB증권은 당초 ‘프레시몰’의 2024년 및 2025년 영업적자를 각각 464억원, 425억원으로 추정했으나, 이를 완전히 제거함). 다만 4Q23에 사업 종료와 관련된 일시적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판관비 60억원, 영업외 비용 130억원), 이를 4Q23 실적에 잠정적으로 반영. 향후 GS리테일은 상대적 강점을 보유한 퀵커머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성장 잠재력에 의구심이 있던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발 빠른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 수퍼 및 호텔 부문의 실적 호조가 부각되는 가운데, 적자 사업들 (프레시몰/어바웃펫/쿠켓 등)도 손익이 개선되면서 전사 실적에 기여하고 있음. 향후 편의점 실적까지 의미 있는 개선을 보인다면 주가의 추세적 상승이 가능할 전망. 이를 대비한 저가 매수 접근을 추천(현주가 12M Fwd P/E 9배).'라고 밝혔다.
◆ GS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2,000원 -> 32,000원(0.0%)
KB증권 박신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2023년 08월 09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2,000원과 동일하다.
◆ GS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3,533원, KB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3,533원 대비 -4.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30,0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3,5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600원 대비 -5.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GS리테일(007070)에 대해 '3Q23 연결 매출액은 3조 1,413억원 (+7% YoY), 영업이익은 1,183억원 (+28% YoY)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부합, 영업이익은 4% 상회 추정). 2024년 및 2025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1% 상향. 이커머스 사업 전략을 전면 수정하면서 (‘프레시몰’ 사업 종료), 2024년부터 관련 비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KB증권은 당초 ‘프레시몰’의 2024년 및 2025년 영업적자를 각각 464억원, 425억원으로 추정했으나, 이를 완전히 제거함). 다만 4Q23에 사업 종료와 관련된 일시적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판관비 60억원, 영업외 비용 130억원), 이를 4Q23 실적에 잠정적으로 반영. 향후 GS리테일은 상대적 강점을 보유한 퀵커머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성장 잠재력에 의구심이 있던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발 빠른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 수퍼 및 호텔 부문의 실적 호조가 부각되는 가운데, 적자 사업들 (프레시몰/어바웃펫/쿠켓 등)도 손익이 개선되면서 전사 실적에 기여하고 있음. 향후 편의점 실적까지 의미 있는 개선을 보인다면 주가의 추세적 상승이 가능할 전망. 이를 대비한 저가 매수 접근을 추천(현주가 12M Fwd P/E 9배).'라고 밝혔다.
◆ GS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2,000원 -> 32,000원(0.0%)
KB증권 박신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2023년 08월 09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2,000원과 동일하다.
◆ GS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3,533원, KB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3,533원 대비 -4.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30,0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3,5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600원 대비 -5.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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