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0.08 mironj19@newspim.com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0.08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