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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신진서, 일본 꺾고 男 바둑 개인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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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쉬하오훙, 깜짝 금메달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진서 9단이 아시안게임 남자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8일 오전 준결승에서 대만 쉬하오훙 9단에게 충격의 반집패를 당한 신진서 9단은 같은 날 오후 이어진 3-4위 결정전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 9단에게 135수 만에 흑 불계승, 남자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치리키 료를 꺾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바둑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한 신진서(오른쪽). [사진= 한국기원]

신진서 9단은 "준결승 경기는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으면 승패를 알 수 없는 반집승부 였는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기대한 결과를 못 드려서 죄송하다"며 "단체전에서는 모든 힘을 쏟아내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랭킹 1·2위 신진서·박정환 9단의 출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국은 동메달을 최고 성적으로 남자개인전 경기를 마쳤다.

바둑종목 첫 금메달은 대만의 1인자 쉬하오훙 9단, 중국 커제 9단은 은메달을 기록했다.

29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 경기가 펼쳐진다.

대진 추첨 결과 한국은 두 부문 모두 예선 1라운드에서 대만과 맞붙는다. 9개국에서 출전한 남자단체전은 예선 6라운드를 치르며 8개국에서 출전을 알린 여자단체전은 예선 5라운드 스위스리그를 통해 결선 진출국을 가린다. 단체전 상위 4개국은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

모든 대국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덤은 7집반으로 중국룰을 따른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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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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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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