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이 10년 만에 26일 오후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 펼쳐졌다. 이번 시가행진 육·해·공군·해병대 병력 4천여명과 미8군 전투부대원도 참가했다. 한편 고위력 탄도미사일과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등 신형 무기체계를 선보였다. 2023.09.26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이 10년 만에 26일 오후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 펼쳐졌다. 이번 시가행진 육·해·공군·해병대 병력 4천여명과 미8군 전투부대원도 참가했다. 한편 고위력 탄도미사일과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등 신형 무기체계를 선보였다. 2023.09.26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