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한화진 환경부 장관, UN 기후목표 정상회의 참석…탄소중립 확대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위급 회담서 국내 탄소중립 정책 소개
청정에너지 전환 위해 정책적 지원 강화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유엔(UN) 기후목표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 대표들과 탄소중립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9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오는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2023 기후목표 정상회의(Climate Ambition Summit 2023)'에 참석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기 공동이용 확대를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서명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환경부] 2023.09.14 photo@newspim.com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주도하는 '2023 기후목표 정상회의'는 파리협정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제78차 유엔총회 기간(9월 5~26일) 중에 개최된다.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기업 등 이해관계자가 폭넓게 참여해 파리협정 목표와 기후정의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선도적인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한화진 장관은 '협력 및 이행을 통한 탈탄소화 가속화'를 주제로 하는 고위급 회담에 참석해 국내 정책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을 통해 기업들의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힐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재원 2차 공여와 적응기금(Adaptation Fund)의 신규 공여 결정 등 기후 취약국에 대한 재원 및 기술 지원에 대한 확대를 재확인하고, 국제사회의 동참을 촉구한다.

다음날인 21일(현지시간) 오전 한 장관은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해수면 상승 위협 대응 정상 조찬 행사에 참석, 태평양 도서 국가들이 직면한 기후위기 심각성에 공감하며, 해수면 상승 위협 대응 연합에 주도국으로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조찬 행사에 이어 한 장관은 같은 날 오전(현지시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단 주재로 열리는 전 지구적 이행점검(Global Stocktake, GST) 장관급 회의에도 참석한다.

파리협정 제14조에 따라 진행되는 전 지구적 이행점검은 파리협정 목표 달성 노력을 평가하는 체제로 올해 1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첫 번째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인 고위급 회의에 앞서 그동안의 진행 결과를 공유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구체적인 이행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강력한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한 장관은 술탄 아메드 알 자베르(Sultan bin Ahmed Al Jaber)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지명자의 양자회담을 통해 올해 당사국총회의 기대성과를 공유하고, 양국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 장관은 "파리협정 장기목표 달성을 위해서 지금까지 약속한 노력 수준으로는 부족하다"면서 "기존 화석연료에 기반한 시스템으로부터 탈탄소 사회로의 혁신적인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