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킬러문항' 배제에 2024학년도 SKY 수시 지원 7600명 늘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3 재학생 감소에도 수시 지원 늘어
소신 지원 늘었을 것으로 추측
연세대 논술전형 약학과 경쟁률 105.60대 1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4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수시전형에 전년도보다 7600명이 넘는 수험생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고난도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시험 난도가 낮아져 정시에서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수시에서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났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모습 2023.07.20 pangbin@newspim.com

14일 종로학원이 집계한 2024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수시전형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지원자수는 전년도보다 10%(7675명) 증가한 8만4259명이었다.

대학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대와 연세대의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상승했다. 서울대는 2181명 모집에 1만9279명이 지원해 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6.86대 1이었다.

연세대는 2153명 모집에 3만1479명이 지원해 14.6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경쟁률(12.69대 1)보다 높았다. 고려대는 2593명 모집에 3만3501명이 지원해 12.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14.09대 1)보다 낮았다.

의대 경쟁률은 서울대와 고려대가 상승했다. 서울대는 올해 12.3대 1로 지난해(10.49대 1)보다 높았다. 고려대도 27.0대 1로 지난해(24.33대 1)보다 높았다. 연세대는 지난해 10.48대 1에서 올해 9.88대 1로 하락했다.

특히 올해 수능 원서를 낸 고3 재학생 규모가 전년 대비 2만3593명 감소에도 수시 경쟁률이 상승한 배경에는 재수생 등 이른바 N수생의 지원이 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특별전형을 제외한 경쟁률 상위 학과를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서울대 일반전형 철학과(20.78대 1), 연세대 논술전형 심리학과(88.70대 1), 고려대 계열적합형전형 철학과(23.25대 1)로 나타났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일반전형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16.0대 1), 연세대 논술전형 약학과(105.60대 1), 고려대 학업우수형 의과대학(30.28대 1)로 집계됐다.

신설된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는 1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삼성전자와 계약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9.69대 1(전년도 8.30대 1), LG디스플레이 계약학과인 디스플레이융합학과는 12.13대 1(전년 5.55대 1)이었다.

이어 고려대는 SK하이닉스와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는 13.50대 1(전년도 12.15대 1), 현대자동차와 계약학과인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11.67대 1(전년도 11.40대 1), 삼성전자와 계약학과인 차세대통신학과는 12.65대 1(전년도 14.28대 1)이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킬러문항이 배제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소신지원 양상으로 해석된다"며 "정시 예측 불확실성이 증가해 수시에서 안정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수능, 논술 중심의 재수생들이 상당수 최상위권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등에 지원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