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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선량(單良) 베이징 중관춘(中關村)주한연락처 주임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뉴스핌 중국포럼 '2023 한·중, 경제는 미래로...'에서 '중관춘의 발전 상황 및 기회'를 주제로 핵심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중국포럼은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 가능성과 활로, 한중 경제의 상생 방안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2023.09.1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12일 11:30
최종수정 : 2023년09월12일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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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선량(單良) 베이징 중관춘(中關村)주한연락처 주임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뉴스핌 중국포럼 '2023 한·중, 경제는 미래로...'에서 '중관춘의 발전 상황 및 기회'를 주제로 핵심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중국포럼은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 가능성과 활로, 한중 경제의 상생 방안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2023.09.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