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DL건설 'e편한세상 헤이리' 100% 완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DL건설이 경기도 파주시에 첫 선을 보인 'e편한세상 헤이리'가 100% 완판됐다. 

e편한세상 헤이리 투시도.[사진=DL건설]

DL건설은 지난 8월 31일 'e편한세상 헤이리' 총 1057가구가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e편한세상 헤이리의 완판이 예견됐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높은 수준의 상품성을 갖췄고 이를 합리적인 분양가에 누릴 수 있어 분양 시작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 회복세와 분양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단지의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이 돋보인 점이 계약율을 높이는 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파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DL건설의 새 아파트로 희소성은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췄다는 점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e편한세상'은 2023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가이드라인 및 디자인 전략 부문' 수상, 2023년 IDEA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전략 부문' 수상, 2022년 상반기 빅데이터를 통해 알아본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 기록, 소비자가 꿈꾸는 아파트 브랜드 1위 기록,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1회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6년 지속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총 8회 수상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실수요자들을 위한 상품 구성도 수요자들의 호응을 높인 요인이다. 단지는 전 가구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이뤄졌으며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되는 등 실 거주 시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공을 들였다. 아울러 하이엔드급 주거 단지에서 주로 볼 수 있던 호텔급 주거 서비스,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도 조성돼 타 단지 대비 차별화된 일상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이처럼 수준 높은 새 아파트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누릴 수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3억원 후반대부터 최고 4억원 초중반대다. 이는 최근 파주 일대의 신규 분양 단지 동일면적 분양가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하다. 여기에 더해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각종 금융 혜택 조건까지 선보여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자금 부담을 낮췄다.

이 밖에 인근의 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점도 주목을 받았다. 단지 근거리에는 GTX-A노선 운정역(예정)이 지날 계획으로 A노선 중 운정~서울역 구간이 내년 하반기부터 부분 조기 개통된다. 해당 노선이 조기 개통될 시에는 서울역까지 18분, 전 구간 개통 시에는 강남 삼성역까지 23분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단지의 입주민들은 서울로의 접근성은 물론 생활권까지 대폭 확대돼 다방면으로 삶의 질이 올라갈 전망이다. 아울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24년 개통 예정)가 계획돼 있어 광역 접근성도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일대의 다양한 발전도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탄현면의 통일동산지구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확정돼 주거 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며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사업(2023년 내 착공 목표)을 비롯해 운정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활발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LG이노텍 공장 증설,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OLED 증설 등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헤이리는 검증된 브랜드, 우수한 상품성, 착한 가격, 개발호재 수혜 등단지의 가치를 알아본 수요자들이 많았던 만큼 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