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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인웨이위(尹為宇) 한국중국상회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뉴스핌 중국포럼 '2023 한·중, 경제는 미래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중국포럼은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 가능성과 활로, 한중 경제의 상생 방안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2023.09.12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12일 09:29
최종수정 : 2023년09월12일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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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인웨이위(尹為宇) 한국중국상회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뉴스핌 중국포럼 '2023 한·중, 경제는 미래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중국포럼은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 가능성과 활로, 한중 경제의 상생 방안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2023.09.12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