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SGI서울보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그리스도의교회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사업인 'SGI 내일로 공부방' 완공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2019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교체 지원 사업인 SGI 내일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4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교육환경 개선비 1억원을 후원했고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2023년에는 지역아동센터 7개소의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남상일 SGI서울보증 남상일 전무이사는 "SGI서울보증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023년 9월 11일(월) 서울시 양천구 목동 그리스도의교회 지역아동센터에서 남상일 서울보증보험 전무이사(왼쪽에서 두번째), 황대영 그리스도의교회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최선숙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무총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완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 2023.09.12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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