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1일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One Engine, Multi-Use'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2.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IC칩과 결제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영위. 1) IC칩 상품과 제품(스마트카드)을 국내외로 판매하는 DID사업과 2) 전자금융업 라이선스 기반 결제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사업으로 분류. 2022년 연결 기준 매출 비중은 DID 61%, 플랫폼 37%로 이 중 수출은 41%. 최근 DID사업은 금융, 통신 외에도 전장(e하이패스)과 에너지(도시가스AMI) 등 신규 적용처를 확대 중. 플랫폼사업은 택시 앱 미터기와 B2B 선불결제솔루션인 코나플레이트 등 신규 BM을 확장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3F 매출액 3,030억원(+25.1% 이하 YoY), 영업이익 539억원 (+10.3%)을 전망. 3Q23부터 플랫폼사업의 매출 반등을 예상. 지역화폐의 매출 감소폭 둔화와 신규 지역 진출, 앱 미터기 신규 매출이 주요함. 제한적인 하방 속 메탈카드의 선전과 IC칩의 적용처 확대로 DID 사업 중심의 외형 성장이 기대. 메탈카드, 컨택리스카드 등 고수익성 매출 성장과 8월 신규 매입사 계약 변경에 따른 수수료율 개선으로 점진적인 마진율 제고가 예상. 23F OPM은 17.8%(-2.4%p)로 감소. 택시 앱 미터기 기기 매출 인식 영향. 앱 미터기 수수료와 코나플레이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2024년부터는 매출과 수익성이 향상될 전망'라고 밝혔다.
◆ 코나아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신한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6,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코나아이(052400)에 대해 'IC칩과 결제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영위. 1) IC칩 상품과 제품(스마트카드)을 국내외로 판매하는 DID사업과 2) 전자금융업 라이선스 기반 결제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사업으로 분류. 2022년 연결 기준 매출 비중은 DID 61%, 플랫폼 37%로 이 중 수출은 41%. 최근 DID사업은 금융, 통신 외에도 전장(e하이패스)과 에너지(도시가스AMI) 등 신규 적용처를 확대 중. 플랫폼사업은 택시 앱 미터기와 B2B 선불결제솔루션인 코나플레이트 등 신규 BM을 확장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3F 매출액 3,030억원(+25.1% 이하 YoY), 영업이익 539억원 (+10.3%)을 전망. 3Q23부터 플랫폼사업의 매출 반등을 예상. 지역화폐의 매출 감소폭 둔화와 신규 지역 진출, 앱 미터기 신규 매출이 주요함. 제한적인 하방 속 메탈카드의 선전과 IC칩의 적용처 확대로 DID 사업 중심의 외형 성장이 기대. 메탈카드, 컨택리스카드 등 고수익성 매출 성장과 8월 신규 매입사 계약 변경에 따른 수수료율 개선으로 점진적인 마진율 제고가 예상. 23F OPM은 17.8%(-2.4%p)로 감소. 택시 앱 미터기 기기 매출 인식 영향. 앱 미터기 수수료와 코나플레이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2024년부터는 매출과 수익성이 향상될 전망'라고 밝혔다.
◆ 코나아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신한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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