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허위 인터뷰 의혹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는 남욱 변호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 중 로비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고 있다. 2023.09.07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07일 21:32
최종수정 : 2023년09월07일 21:33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허위 인터뷰 의혹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는 남욱 변호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 중 로비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고 있다. 2023.09.0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