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 최대 취약지인 양 지역에 국립의대 설립을 강력히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발표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건의에 공동으로 참여한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국립안동대학교 등 3개 대학의 총장 및 대표 인사들이 함께했다. [사진=전남도]2023.09.04 ej764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04일 15:19
최종수정 : 2023년09월04일 15:19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 최대 취약지인 양 지역에 국립의대 설립을 강력히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발표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건의에 공동으로 참여한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국립안동대학교 등 3개 대학의 총장 및 대표 인사들이 함께했다. [사진=전남도]2023.09.04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