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21일 앱코(129890)에 대해 '국내 PC 방향 매출없이도 이익 실현 가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앱코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앱코(129890)에 대해 '국내 PC방 키보드 점유율 1위 업체이며, 전국 초중고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스쿨 단말 충전보관함 사업을 추진 중. PC방 수가 감소한 만큼 과거 수준보다 낮은 250억정도의 매출액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 아직 주문량이 크지 않지만, 국내 게임사들의 PC 신작 ‘TL’, ‘붉은사막’과 더불어 2024년부터 금리인하가 기대됨에 따라 PC방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 한편 단말 충전보관함은 학생들이 수업에 사용할 태블릿 PC를 충전해주고 자료 동기화 및 초기화가 가능.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앱코는 점유율 50%를 목표로 두고 있음. 3Q23부터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 2023년 매출액은 860억원(+4% YoY), 영업이익은 55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PC방 매출이 일부 회복되고, 단말충전기 사업 확대 시 연간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이 가능한 상황'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앱코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앱코(129890)에 대해 '국내 PC방 키보드 점유율 1위 업체이며, 전국 초중고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스쿨 단말 충전보관함 사업을 추진 중. PC방 수가 감소한 만큼 과거 수준보다 낮은 250억정도의 매출액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 아직 주문량이 크지 않지만, 국내 게임사들의 PC 신작 ‘TL’, ‘붉은사막’과 더불어 2024년부터 금리인하가 기대됨에 따라 PC방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 한편 단말 충전보관함은 학생들이 수업에 사용할 태블릿 PC를 충전해주고 자료 동기화 및 초기화가 가능.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앱코는 점유율 50%를 목표로 두고 있음. 3Q23부터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 2023년 매출액은 860억원(+4% YoY), 영업이익은 55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PC방 매출이 일부 회복되고, 단말충전기 사업 확대 시 연간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이 가능한 상황'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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