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0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신작 딜레이보다 더 큰 문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2Q23 Review: 마케팅비 축소, 인건비는 여전히 부담. 신작 딜레이보다 더 큰 문제. 출시 연기에 더해, 후속작들의 출시도 불투명.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리니지식 P2W가 적합하지 않은 <블&소>, <트릭스터> IP의 가치가 리니지라이크 모바일 버전에서 크게 손상되었고, 에서까지 부정적 피드백이 지속되며 시장 수요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는 2Q23 영업수익 4,402억원(YoY -30%, QoQ -8%), 영업이익 353억원(YoY -71.3%, QoQ -56.8%, OPM 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365억원에 부합. 매출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했지만 2분기에도 절대적으로 적은 마케팅비를 집행했고, 이는 아직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 기존 PC/모바일 게임들은 대부분 하향 안정화가 충분히 이루어졌지만 <리니지W>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신작이 부재한 상황에서 매출 대비 47.4%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는 여전히 부담스럽게 느껴짐.'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2Q23 Review: 마케팅비 축소, 인건비는 여전히 부담. 신작 딜레이보다 더 큰 문제.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는 2Q23 영업수익 4,402억원(YoY -30%, QoQ -8%), 영업이익 353억원(YoY -71.3%, QoQ -56.8%, OPM 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365억원에 부합. 매출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했지만 2분기에도 절대적으로 적은 마케팅비를 집행했고, 이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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