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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기사입력 : 2023년08월07일 10:09

최종수정 : 2023년08월07일 10:28

◇ 과장급(20명)

▲의전행사담당관 이혜진(전 수출통제제재담당관실 외무서기관)
▲전략조정담당관 명은지(전 국제안보과 대테러협력팀장)
▲아태1과장 윤주경(전 국가안보실 파견)
▲동남아2과장 한영희(전 동남아1과 외무서기관)
▲남미과장 오승준(전 중미카리브과 외무서기관)
▲중미카리브과장 김광룡(전 재외국민보호과장)
▲서유럽과장 이세진(전 공공외교총괄과 공공외교총괄팀장)
▲유라시아2과장 강민소(전 유라시아2과 외무서기관)
▲중동1과장 장운정(전 조약과장)
▲중동2과장 김혜원(전 경제협정규범과 외무서기관)
▲재외국민보호과장 양제현(전 해외안전상황실 팀장)
▲해외안전상황실장 강영미(전 영사안전정책과 영사조력제도팀장)
▲수출통제‧제재담당관 이은주(전 개발의제정책과장)
▲개발의제정책과장 최기천(전 유라시아2과장)
▲유네스코과장 김지영(전 국제기술규범과 외무서기관)
▲문화교류협력과장 정차영(전 유네스코과 외무서기관)
▲디지털공공외교과장 류은진(전 정책공공외교과 외무서기관)
▲녹색환경외교과장 정경화(전 동남아2과장)
▲국립외교원 직무연수과장 송재우(전 언론담당관실 공보팀장)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연구행정과장 김현경(전 주벨기에왕국대사관겸주유럽연합대사관겸주북대서양조약기구대표부 외무서기관)

◇ 팀장(5명)

▲언론담당관실 공보팀장 이영은(전 주아세안대표부 외무서기관)
▲영사안전정책과 영사조력제도팀장 이송주(전 주탄자니아합중국대사관 참사관)
▲해외안전상황실 팀장 김세호(전 주라오인민민주공화국대사관 1등서기관)
▲여권과 기획총괄팀장 권민(전 여권과 외무서기관)
▲공공외교총괄과 공공외교총괄팀장 이재준(전 문화교류협력과 외무서기관)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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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승인"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안을 승인했다고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 TV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에서 내려져야 한다고 방송은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및 천연가스 수요의 약 20%가 통과하는 곳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쿠웨이트산 원유가 이곳을 지난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전 세계 원유 공급 압박으로 작용하며 유가를 띄울 가능성이 크다. MST마키의 사울 카보닉 선임 에너지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몇 시간, 며칠 동안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많은 것이 달려 있지만 만약 이란이 이전에 위협했던 대로 대응한다면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수준으로 치솟을 수 있는 길에 들어설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 출신 의원인 에스마일 코사리는 인터뷰에서 "해협 봉쇄는 안건에 올라가 있으며 필요할 때 언제든 실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덴마크 해운회사 머스크는 이날 성명에서 자사 선박들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이를 재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해당 지역에서 선박들이 직면한 안보 위협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필요시 운영상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06-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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