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4일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실적보단 모멘텀에 집중'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4.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엘앤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023년 2분기 매출액 1조 3,682억원(+0.4% QoQ, +58.6% YoY), 영업이익 30억원 (-92.6% QoQ, -95.1% YoY)을 기록. 이는 리튬 등 주요 원재료 가격 급락으로 인해 기존 보유 재고 영향으로 판가와 매출원가 차이 감소 및 제품 순실현가치 - 반영으로 인한 것. 동사는 하반기에도 메탈 가격 하락 영향 및 EV 판매량 불확실성을 고려, Mid-single 이상 영업이익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다만, 실적발표를 통해 장기수주계약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 동사는 기존 고객과의 장기 계약이 마무리 단계이며, 곧 발표될 가능성을 이야기함. 또한 기존 고객과의 계약 이후, 신규 해외 고객과의 계약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레드우드와의 협업 관련해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밝힘. 동사는 그동안 저평가 요인이었던 1) 장기수주계약, 2) 수직계열화, 3) 고객 다변화에 대한 부분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50,000원을 유지. 동사는 2024년 EV/EBITDA 16배, 2025년 EV/EBITDA 11배에 불과.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2025년 평균 EV/EBITDA 35배와 비교 시, 현저하게 저평가.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저평가 요인 해소 가능성이 높아졌음. 이에 양극재 3사 중 투자 매력도 가장 높다는 판단'라고 밝혔다.
◆ 엘앤에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0원 -> 45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안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2023년 07월 0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5일 29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엘앤에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4,500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4,500원 대비 17.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500,000원 보다는 -10.0%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엘앤에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4,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9,667원 대비 10.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엘앤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023년 2분기 매출액 1조 3,682억원(+0.4% QoQ, +58.6% YoY), 영업이익 30억원 (-92.6% QoQ, -95.1% YoY)을 기록. 이는 리튬 등 주요 원재료 가격 급락으로 인해 기존 보유 재고 영향으로 판가와 매출원가 차이 감소 및 제품 순실현가치 - 반영으로 인한 것. 동사는 하반기에도 메탈 가격 하락 영향 및 EV 판매량 불확실성을 고려, Mid-single 이상 영업이익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다만, 실적발표를 통해 장기수주계약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 동사는 기존 고객과의 장기 계약이 마무리 단계이며, 곧 발표될 가능성을 이야기함. 또한 기존 고객과의 계약 이후, 신규 해외 고객과의 계약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레드우드와의 협업 관련해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밝힘. 동사는 그동안 저평가 요인이었던 1) 장기수주계약, 2) 수직계열화, 3) 고객 다변화에 대한 부분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50,000원을 유지. 동사는 2024년 EV/EBITDA 16배, 2025년 EV/EBITDA 11배에 불과.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2025년 평균 EV/EBITDA 35배와 비교 시, 현저하게 저평가.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저평가 요인 해소 가능성이 높아졌음. 이에 양극재 3사 중 투자 매력도 가장 높다는 판단'라고 밝혔다.
◆ 엘앤에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0원 -> 45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안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2023년 07월 0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5일 29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엘앤에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4,500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4,500원 대비 17.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500,000원 보다는 -10.0%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엘앤에프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4,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49,667원 대비 10.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