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3일 오전 두번째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하는 박 특검. 2023.08.03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03일 10:59
최종수정 : 2023년08월03일 10:59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3일 오전 두번째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하는 박 특검. 2023.08.03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