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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市政府改善424所残障儿童托儿所保育环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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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28日电 残障儿童比普通儿童需要更多的关爱和互动。韩国首尔市政府表示,将面向首尔市区424所残障儿童托儿所,改善保育环境,提高残障儿童保育服务质量,保障他们健康成长。

截至2022年12月,首尔市区的托儿所内,总共有16.7万名在托婴幼儿,较2018年的22.6万人减少了6万人左右,可能是"少子化"趋势所导致。与此相反,同年在托残障儿童与2018年相比,增加40多名,达到了2068名,甚至呈现逐年上升趋势。

在首尔市钟路区残障儿童综合托儿所内,一位语言治疗师正在为幼儿上课。【图片=首尔市政府提供】

吴世勋市长之前推出了一系列核心保育项目,包括推进改善师生比项目、首尔型托儿所专职教师支援等。首尔市政府计划在推行这些保育项目时,会优先考虑残障儿童托儿所,同时资助保育辅助人员和康复治疗师(语言治疗师等),改善保育环境。市政府还计划组织残障儿童父母组成共同体,逐渐扩大教育培训和研讨会等的范围。

为了改善保育环境,首尔市政府率先减少了单名教师需要照顾的婴儿数量。在项目推进前,一位托儿所教师需要照顾三名残障儿童,而在参与改善师生比项目的残障儿童托儿所,一位教师只需要照顾两名残障儿童。2022年参与该项目的残障儿童托儿所、托管班只有36个,2023年增加至124个。

一位残障儿童托儿所教师表示:"本来我应需要带三名残障儿童,现在只需要看管两名,所以我照顾孩子的时候可以更细心,给他们更多的关注,也能更好地了解他们的需求。这样一来,孩子安心,我也满意,家长也很支持。"

首尔市政府还计划优先为残障儿童托儿所安排首尔型专职教师(非托班班主任),让残障儿童在托班班主任不在的情况下,依然能有平时熟悉的老师照料,不至于觉得陌生。首尔型专职教师平时担任托班助教,托班班主任请假或休假时担任班主任。2022年116所残障儿童托儿所接受了市政府安排的首尔型专职教师,2023年增加至129所,让市政府提供人工费补助的人员优先安排进残障儿童托儿所。

市政府还将为残障儿童托管班安排196名残障儿童保育服务员,补充人手,提供残障儿童保育服务、理解残疾类型等方面的教育培训,确保第一线的残障儿童保育服务。自2004年起,首尔市政府向残障儿童综合托儿所安排了语言治疗师、作业治疗师等专业人员,在广域地方政府创下先例。截至2023年6月,市政府一共为68所残障儿童托儿所安排了76名治疗师,为残障儿童和边缘儿童定期提供治疗(康复)服务。目前,在残障儿童托儿所工作的76名治疗师中,包括34名语言治疗师、23名作业治疗师、2名物理治疗师和17名其他治疗师。治疗师与保育教师合作,共同制定保育活动计划,提升保育活动中的治疗效果,通过"家长信"与家长保持良好的沟通,把治疗活动从托儿所延伸到家庭。

 

从今年8月起,首尔市政府将面向残障儿童父母,试点运营大规模的教育培训活动和小规模研讨会活动。大规模教育培训活动以讲座形式,为残障儿童父母提供发育迟缓儿童支援基础、积极的行动支援方案等培训课程;小规模研讨会围绕与残疾子女形成良好关系、判断子女发育程度等主题,和父母交流。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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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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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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