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8일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2Q23 Review: 마진과 비은행 자회사 회복 필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BNK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2Q23 지배순이익은 2,034억원(-11.1% YoY) 기록. 양호한 대출 성장에도 다소 가파른 NIM 하락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하락했으며 대손비용 부담 및 비은행 자회사 부진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 다만 중간배당 실시 및 자사주 소각 등 불확실성에도 주주 환원 정책 진행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향후에는 마진 및 비은행 자회사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 BNK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원 -> 8,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SK증권 설용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원은 2023년 05월 04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25일 8,2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000원을 제시하였다.
◆ BNK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662원, SK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662원 대비 -7.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7,5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BNK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6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354원 대비 -7.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BNK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BNK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BNK금융지주(138930)에 대해 '2Q23 지배순이익은 2,034억원(-11.1% YoY) 기록. 양호한 대출 성장에도 다소 가파른 NIM 하락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하락했으며 대손비용 부담 및 비은행 자회사 부진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 기록. 다만 중간배당 실시 및 자사주 소각 등 불확실성에도 주주 환원 정책 진행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향후에는 마진 및 비은행 자회사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 BNK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8,000원 -> 8,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SK증권 설용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000원은 2023년 05월 04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8월 25일 8,2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8,000원을 제시하였다.
◆ BNK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662원, SK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662원 대비 -7.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7,5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BNK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66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354원 대비 -7.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BNK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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