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8일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2Q23 Review: 인도 및 수주 시기 지연으로 시장 기대 하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두산퓨얼셀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2Q23 잠정 매출액은 492억원(-33.6% YoY, -1.4% QoQ), 영업이익은 5억원(-39.9% YoY, -84.7% QoQ), 당기순손실은 3억원(적전 YoY, 적전 QoQ)을 각각 기록. 잠정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수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축소된 것은 1) 기존 수주 건들의 인도 시기가 늦춰지면서 매출액이 감소한 가운데, 2) 공장 가동률을 조정함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하락한 것이 주 원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감소한 것은 지난해 수주한 프로젝트의 인도가 지연되었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올해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하반기, 특히 4분기에 지연되었던 수주와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성이 또다시 나타날 전망. 두산퓨얼셀은 2023년 신규 수주 목표로 248MW를 제시한 바 있음. 올해 하반기 중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 수주 건은 1) 상/하반기 일반수소입찰 낙찰 건, 2) RPS 제도 하에서 협상 진행 중인 건, 3) 호주 및 중국향 신규 수출 건 등으로 추정. 특히 상반기 일반수소입찰 낙찰 건은 8월 중 낙찰자가 발표되는 만큼 3분기 신규 수주를 통해 향후 국내 수소연료전지 시장의 규모와 두산퓨얼셀의 시장점유율을 확인해볼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퓨얼셀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2Q23 잠정 매출액은 492억원(-33.6% YoY, -1.4% QoQ), 영업이익은 5억원(-39.9% YoY, -84.7% QoQ), 당기순손실은 3억원(적전 YoY, 적전 QoQ)을 각각 기록. 잠정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수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축소된 것은 1) 기존 수주 건들의 인도 시기가 늦춰지면서 매출액이 감소한 가운데, 2) 공장 가동률을 조정함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하락한 것이 주 원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감소한 것은 지난해 수주한 프로젝트의 인도가 지연되었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올해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하반기, 특히 4분기에 지연되었던 수주와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성이 또다시 나타날 전망. 두산퓨얼셀은 2023년 신규 수주 목표로 248MW를 제시한 바 있음. 올해 하반기 중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 수주 건은 1) 상/하반기 일반수소입찰 낙찰 건, 2) RPS 제도 하에서 협상 진행 중인 건, 3) 호주 및 중국향 신규 수출 건 등으로 추정. 특히 상반기 일반수소입찰 낙찰 건은 8월 중 낙찰자가 발표되는 만큼 3분기 신규 수주를 통해 향후 국내 수소연료전지 시장의 규모와 두산퓨얼셀의 시장점유율을 확인해볼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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