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27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2Q23 Review: 컨센서스 상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2Q23 매출액은 2조 2,205억원(YoY -9.6%, QoQ +9.8%), 영업이익은 2,050억원(YoY -43.1%, QoQ+46.3%)을 기록했으며 컨센서스 매출액 2조 746억원, 영업이익 1,905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컴포넌트사업부는 QoQ +22%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으며 중화권 업체들의 재고 축적 수요로 출하량은 +32% 증가했 으며 저가 믹스 확대에 따라 가격은 -7% 하락. 가동률은 80%수준이며 재고수준은 지난 분기와 비슷한 40일대 초중반.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는 주요 고객사 비수기 영향이 반영되며 매출 하락했으나 전장 비중 증가로 마진률은 유지. 패키지솔루션사업 부는 BGA는 모바일AP, 메모리 및 ARM 프로세서용 기판공급으로 매출 증가. 중화권 고객향 플래그쉽 출시에 따른 양호한 3분기 실적을 전망. 여전히 불확실한 IT세트 수요전망에도 불구하고 낮은 기저로 인한 향후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3Q23 매출액 2조 3,144억원(YoY -2.9%, QoQ+4.2%), 영업이익 2,254억원(YoY -27.6%, QoQ +10.0%) 전망. 2023년 연간 매출액 8조 7,077억원(YoY -7.6%),
영업이익 8,030억원(YoY -32.1%)전망. 컴포넌트 사업부는 전반적인 IT수요 부진과 2Q 선수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장 및 플래그쉽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매출 성장 지속하며 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률 지속 개선을 전망.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는 3Q 주요 고객사의 출하 부진 영향이 반영되며 매출액은 소폭 감소하겠으나 비용 효율화에 따른 마진률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 패키지솔루션사업부는 PC등의 셋트 약세 지속과 서버 네트워크 고부가 기판 성장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을 전망.'라고 밝혔다.
◆ 삼성전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0원 -> 170,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최보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023년 01월 26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29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전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8,100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3년 05월 31일 발표한 유진투자증권의 1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8,100원 대비 -9.6% 낮은 수준으로 삼성전기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8,1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0,435원 대비 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전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2Q23 매출액은 2조 2,205억원(YoY -9.6%, QoQ +9.8%), 영업이익은 2,050억원(YoY -43.1%, QoQ+46.3%)을 기록했으며 컨센서스 매출액 2조 746억원, 영업이익 1,905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컴포넌트사업부는 QoQ +22%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으며 중화권 업체들의 재고 축적 수요로 출하량은 +32% 증가했 으며 저가 믹스 확대에 따라 가격은 -7% 하락. 가동률은 80%수준이며 재고수준은 지난 분기와 비슷한 40일대 초중반. 광학통신솔루션사업부는 주요 고객사 비수기 영향이 반영되며 매출 하락했으나 전장 비중 증가로 마진률은 유지. 패키지솔루션사업 부는 BGA는 모바일AP, 메모리 및 ARM 프로세서용 기판공급으로 매출 증가. 중화권 고객향 플래그쉽 출시에 따른 양호한 3분기 실적을 전망. 여전히 불확실한 IT세트 수요전망에도 불구하고 낮은 기저로 인한 향후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3Q23 매출액 2조 3,144억원(YoY -2.9%, QoQ+4.2%), 영업이익 2,254억원(YoY -27.6%, QoQ +10.0%) 전망. 2023년 연간 매출액 8조 7,077억원(YoY -7.6%),
영업이익 8,030억원(YoY -32.1%)전망. 컴포넌트 사업부는 전반적인 IT수요 부진과 2Q 선수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장 및 플래그쉽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매출 성장 지속하며 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률 지속 개선을 전망.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는 3Q 주요 고객사의 출하 부진 영향이 반영되며 매출액은 소폭 감소하겠으나 비용 효율화에 따른 마진률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 패키지솔루션사업부는 PC등의 셋트 약세 지속과 서버 네트워크 고부가 기판 성장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을 전망.'라고 밝혔다.
◆ 삼성전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0원 -> 170,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최보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023년 01월 26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7월 29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7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전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8,100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0원은 23년 05월 31일 발표한 유진투자증권의 1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8,100원 대비 -9.6% 낮은 수준으로 삼성전기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8,1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0,435원 대비 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전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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